공공조달 전문가와 함께라면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기본 계산식은 마진 = 낙찰금액 − 공급단가(매입원가) − 배송비 − 보관비(발생 시) − 각종 수수료 − 부가가치세입니다. 낙찰금액은 공고별로 결정되고, 공급단가는 거래처 견적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식에 대입할 실제 숫자는 건마다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계산 방법을 설명할 뿐, 특정 금액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찰가를 산정하기 전에 공급단가와 배송비를 먼저 파악해두어야 마진 구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은 매입원가·배송비·보관비 등 변동비와 사업자등록·인증서 유지 같은 고정비를 합한 총비용과 매출(낙찰금액)이 같아지는 지점입니다. 소액 거래 한 건으로는 고정비를 회수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여러 건의 거래를 누적했을 때 총비용을 넘어서는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역시 거래 빈도와 품목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라 특정 기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품 거래에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부가가치세가 발생하며, 매입세액공제 등 실제 세부담은 사업자 유형과 거래 구조에 따라 달라 세무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약 이행 완료 후 대금이 지급되는 구조이므로 매입비를 먼저 지출하고 나중에 회수하는 시차가 발생하며, 이 시차 동안의 현금흐름을 감당할 수 있는지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단가 비교에만 집중하다 보면 배송비, 결제 수수료, 부가세, 서류 준비에 드는 시간 비용을 계산에서 빠뜨리기 쉽습니다. 특히 여러 지역으로 나눠 배송해야 하는 공고라면 배송비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어, 견적 단계에서부터 배송 조건을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마진을 정확히 계산하려면 낙찰 전 단계에서 위 계산식의 모든 항목을 실제 견적과 대조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계산식을 활용할 때는 낙찰금액이 확정되기 전인 투찰가 산정 단계에서 미리 예상 마진을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보다 마진이 지나치게 낮게 나온다면 투찰가 자체를 재검토하거나 해당 공고 참여를 보류하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출처: 조달청 나라장터(www.g2b.go.kr) 공식 안내,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시행령 · 확인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