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낮은 가격을 써내는 것이 낙찰 전략이 아닙니다. 예정가격과 낙찰하한율을 이해하고 데이터로 접근해야 낙찰 확률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이 물품·용역 구매 시 사전에 책정하는 기준 금액입니다. 투찰 가격은 이 예정가격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예정가격 자체는 비공개지만, 복수예비가격 추첨을 통해 결정됩니다.
예정가격 대비 낙찰자 선정 가능한 최저 비율입니다. 이 비율 이하로 가격을 써내면 아무리 낮아도 낙찰될 수 없습니다. 품목마다 다르며 보통 87~90% 수준입니다.
낙찰하한율 바로 위의 좁은 구간에 투찰 가격이 몰립니다. 이 구간에서 경쟁자보다 조금 유리한 위치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고 상세 페이지 또는 나라장터 공고 규격서에서 해당 물품의 낙찰하한율을 확인합니다. 없으면 조달청 기준 하한율 표를 참고하세요. (보통 87~90%)
공고 금액과 유사 낙찰 사례를 참고해 예정가격 범위를 추정합니다. 낙찰통계 서비스에서 동일 품목의 과거 낙찰가격 데이터를 활용하면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추정 예정가격의 낙찰하한율 + 0.5~2% 구간이 낙찰 확률이 가장 높은 위치입니다. 너무 낮으면 하한율 미달, 너무 높으면 다른 경쟁자에게 밀립니다.
매 투찰 결과(내 가격, 낙찰가, 예정가격)를 기록합니다. 10~20건 누적되면 품목별 낙찰 패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핵심 공식: 최적 투찰가 = 추정 예정가격 × (낙찰하한율 + 0.5~2%) — 단, 반드시 마진이 남는 가격인지 확인 후 제출
동일 공고에 참여하는 업체 수가 적을수록 낙찰 확률이 높아집니다. 공고 마감 후 공개되는 투찰 업체 수를 기록해두면 경쟁이 낮은 품목·시간대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낙찰하한율을 잘못 계산해 실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품목에 반복 참여하면서 예가 패턴과 경쟁 업체 수를 파악하면 갈수록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특정 품목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
대형 공공기관(중앙부처·광역지자체)보다 소규모 지역 기관(학교·읍면동사무소·소방서) 공고에 경쟁자가 적습니다. 금액이 작더라도 낙찰 경험 축적에 유리합니다.
나라장터에서 제공하는 낙찰통계, 또는 민간 서비스(입찰나라 등)를 활용해 과거 같은 품목의 낙찰가·예정가격 비율을 분석합니다. 데이터 없이 감으로 투찰하면 낙찰률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마감 직전에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감 2~4시간 전에 제출하면 시스템 오류 위험도 줄고, 경쟁 업체가 아직 가격을 수정하지 못한 시점에 확정됩니다.
g2b.go.kr 내 낙찰결과 조회 기능. 품목별·기관별·기간별 낙찰가격과 예정가격 비율을 무료로 확인 가능. 분석하려면 수작업이 필요하지만 공식 데이터.
민간 입찰정보 서비스들이 나라장터 데이터를 정제해 품목별 낙찰하한율 통계, 경쟁 업체 수 추이, 예가 패턴을 시각화해 제공합니다. 유료이지만 시간을 크게 절약.
스프레드시트에 투찰한 공고·내 가격·낙찰가·예정가격·경쟁 업체 수를 기록합니다. 20건만 쌓여도 품목별 패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
예가 분석, 품목 선택, 낙찰통계 해석까지 공공조달관리사 코칭으로 빠르게 익히세요. 혼자 익히는 데 3~6개월 걸리는 과정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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